코로나19 : 베트남 선수, AFC의 방역 캠페인에 계속 동참
(VOVWORLD) - 아시아축구연맹 (AFC)가 시행하고 있는 최근의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에 꽝하이 (Quang Hải), 꽁프엉 (Công Phượng), 도훙중 (Đỗ Hùng Dũng)에 이어 베트남 축구선수 하득찐 (Hà Đức Chinh)이 아랍에미리트(UAE)팀의 선수 알리 맙쿠트 (Ali Mabkhout), 방글라데시 (Bangladesh)팀의 여자 선수 마리나 만다 (Maria Manda) 등과 함께 동참하여 코로나 전염의 사슬을 끊기 위한 운동에 힘을 보탰다.
아시아축구연맹 (AFC)에 계속 동참하는 베트남 선수 |
다낭 (Đà Nẵng) SHB 축구팀의 하 득 찐 선수는 “우리는 베트남 정신으로 단결하여 팬데믹에 필승하자” 라는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여 방역을 위한 저항력을 높일 것을 응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