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에서 경제사회발전 및 이중목표 진행에 대한 홍보 계속
(VOVWORLD) - 9월 1일 오전 하노이에서 중앙선전위원회, 정보통신부, 베트남 기자협회 등은 공동으로 8월 혁명과 9월2일 독립기념일 75주년을 기념하는 정기 언론업무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레 마인 훙 (Lê Mạnh Hùng) 중앙선전부위원장은 지도 발표를 하는 모습
[Danh Lam/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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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발표에서 레 마인 훙 (Lê Mạnh Hùng) 중앙선전부위원장은 언론사들이 계속적으로 경제사회발전, 코로나19 사태 속의 2020년 임무 완수, 2020년 대외언론, 베트남의 2020년 아세안의장 및 2020-2021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위원국의 지위 및 역할 등의 언론홍보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였다. 언론사들은 35년 개혁을 거쳐 이루어진 베트남의 위상, 신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41차 AIPA 대위원회, 아세안 회원국 장관급 회의 및 관련 회의 등을 베트남 국회가 주최하는 것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