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의 6월 8일 6시 소식에 따르면 입국 직후 격리된 해외 입국자 2명의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되었으며 지역사회 감염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베트남에는 현재까지 총 3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해당 확진자 2명은 꽝남성 중앙종합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1명의 확진자 중 307명이 완치되었으며, 나머지 24명은 각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인 건강 상태를 보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