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6일 저녁 뚜이화 (Tuy Hòa)시 탑냔 (Tháp Nhạn)특별국가유적지에서 푸옌(Phú Yên)성 문화체육관광청은 시와 음악의 밤 등 예술 공연을 열었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포스트 코로나 지역 관광 촉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활동은 탑냔 특별국가유적지와 시 예술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을 기점으로, 탑냔 특별국가유적지에서는 매달 보름 시와 음악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관광객을 위한 공연 활동 모두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