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총리실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기업생산을 촉진하고 경제를 재가동하기 위해 2020년 4월 13일 개최된 기업과 총리 간 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가 내린 결론을 발표했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전염병은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상황에 큰 영행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기업과의 총리 간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수적이며, 중앙 및 각급 정부는 기업과 동반하여 방역을 우선하면서도 기업생산을 촉진하는 “이중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또한 애국심을 발휘하고, 각 기업공동체로 하여금 도전을 사업 구조조정의 기회로 삼도록 하고, 경제의 발전과 재가동에 대한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