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 치료 시범 사업에 몰누피라비르 100만 회분 이상 지원

(VOVWORLD) -  에코파크그룹 창립주주 DB는 코로나19 재택 치료 몰누피라비르 사용 확대 시범 사업에 치료제 110만 회분을 보건부를 통해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물량은 17개 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초 DB는 코로나19 경증 환자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100만 회분을 보건부 코로나19 재택 치료 시범 사업 시행 10개 지방에 전달한 바 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