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관광가이드 9,300여 명 지원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 15:48:27 (VOVWORLD)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총국은 2021년 10월 말까지 전국 관광가이드 9,300여 명이 총 345억 동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지역은 다낭, 하노이, 호찌민시, 트어티엔후에 등이다. 규정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피해 관광가이드를 대상으로 1인당 371만 동의 지원금을 1회 지급한다. Tag VOV VOVworld코로나19 피해 관광가이드 9300여 명 지원 관련뉴스 하이퐁, 사상 최대 통사 공개 메콩삼각주, 가정 방문 접종 실시 푸옌 어민에 국기 1만 개 기증 ‘민족 대단결 – 베트남 문화유산’ 주간 피드백 제출 기타 비단 패션 공연을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예술 홍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 기념 위한 20여개 핵심 활동 개최 2024년 양성 평등을 위한 행동의 달 발대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대한 이론 및 실제적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