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번 쩌우 주임은 14기 국회 제10차 회의 진행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이번 회의 두 세션 사이에 베트남 국회가 베트남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국회의장을 기쁘게 환영할 것이며 무사한 방문을 위해 적극적으로 최대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측 박노완 대사는 코로나19 배경 속에서 베트남이 여전히 경제사회 부문에서 강력히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정부와 국회의 지도 노력과 결단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다음 임기에 베트남 국회가 계속 커다란 업적을 달성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