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09일 한국 통일부는 조선과 미국간 비핵화 대화 유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조선의 최근 무기 실험이 긴장을 야기하였다고 인정하였다.
12월 08일 평양측은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아주 중요한 시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공표하였다.
한국통일부 (사진: eugene-bell.org.) |
이 공표에 따르면 이 실험 결과는 앞으로 조선의 “전략적 위상”을 바꾸어 줄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무기 실험 몇 시간 뒤에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으로 행동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같은 경고는 대통령이 필요시 조선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언급한 지 몇일 만에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