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25일 한국 군대는 조선 직원들이 개성시 한국-조선 연결사무소에 돌아가는 것이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쌍방 군사협상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란 희망을 표명하였다.
같은 날 전에 한국 통일부 장관은 조선이 갑작스럽게 개성 사무실에 탈퇴를 통보한 3일 후 조선 직원 몇 명들이 사무실에 다시 근무하였다. 이는 서울측에게 두렵게 한 것이다.
현재 한국은 3월 조선과 군사 협상들 진행에 노고를 쓰고 있다. 평양은 이 협상들에 대한 요청을 아직 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