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26일 오후 하노이에서 공상부는 한국기업들과 좌담회를 열고 투자, 경영 촉진 조치들을 논의하였다.
공상부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 장관 [사진: 쩐비엣/베트남통신사] |
좌담에서 발표한 공상부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및 입국이 매우 어렵지만 양국은 여전히 베트남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사업을 위해 한국 전문가 10,000명 이상이 입국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에서 한국 FDI 공장, 기업의 정상 활동, 운영을 보장하는 인력이다.
좌담에서 주베트남 박노완 한국대사는 개방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 중인 베트남은 많은 FTA협정에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기업들이 안심하고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양호한 조건이다. 또한 복잡한 코로나19 상황, 세계 공급 수요 체인의 영향 속에서 양국기업들은 생산경영투자 활동 촉진을 위해 자주 긴밀하게 연결하고 협조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