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한국-아세안센터는 11월 4일 서울에서 아세안 문화 관광 공간 개관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이혁 한국-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응우옌 부 뚱 (Nguyễn Vũ Tùng)주 한국 베트남 대사, 에릭 테오 주 한국 싱가포르 대사, 금나나 한국-아세안센터 홍보대사, 한국 유명 가수 김준수 등이 참석했다.
아세안 문화 관광 공간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수공예품, 의류, 인테리어 소품, 도서, 디지털 통신 설비 등이 전시되어 아세안 각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소개한다. 이 행사는 “아세안 문화 관광 전시회”의 일환으로 아세안 각국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