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쌀국수, 분짜, 닭수프, 자몽새우 샐러드 등 베트남의 전통 풍미가 가득 담긴 음식이 3월 초 한국의 베트남 음식 주간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의 가장 번화한 중심 거리인 명동에 소재한 Aloft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 음식주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되고 있다. 이 행사가 끝난 뒤 하노이 식객들은 3월14일부터 22일까지 이에 못지 않는 하노이의 ”한국 음식의 날” 에 참가할 수 있다. 이 행사는 하노이 셰라톤(Sheraton)호텔 오뱅 도르(Oven D’or) 식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