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군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군대는 병력과 병기를 철수한 후 국경 초소 20개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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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움칙임은 남북한 간의 긴장 완화를 위한 포괄적인 군사 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한국에는 60 개의 초소가 있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에는 국경에 160 개의 초소를 보유하고 있다. 12 월에 남북한은 양국 국경 초소 철거를 공동으로 평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