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12월 1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회의에서 각 측은 조선문제를 포함한 세계와 지역 문제에 대한 연계를 확인하고 현재와 장래 많은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 기자회견에서의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 베트남통신사) |
스가 장관은 또한 아베 신조총리가 12월23일 ~ 25일 중국을 방문하여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일본 관계자는 각국이 아베총리와 시진핑 주석, 문재인 한국 대통령 간의 양자 회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