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찌민 발레/심포니 오케스트라 (HBSO)는 음악 감독 쩐 브엉 타악 (Trần Vương Thạch)의 편곡 및 지휘로 3 월 9 일 밤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 감독 쩐 브엉 타악 (Trần Vương Thạch) |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안토닌 드보르작 (Antonin Dvorak)의 유명 교향곡 "신세계에서”, 공동악단장인 리로이 앤더슨 (Leroy Anderson)의 피아노 협주곡 및 오케스트라이다. 이 피아노 협주곡은 이번에 피아니스트 응우옌 투이 옌 (Nguyễn Thủy Yên)가 호치민시에서 처음으로 연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