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 17:30:00 (VOVWORLD) - 빈푹(Vĩnh Phúc)성, 빈 쑤엔 (Bình Xuyên)현이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 중심지가 되었다. 선 로이 (Sơn Lôi)읍이 20일 동안 완전히 격리되어 있는 동안 의료진은 위험과 고생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밤낮으로 끊임없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특별격리구역에서 환자 엑스레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기사 보호장비를 입고 있는 의사들의 모습 꽝하 (Quang Hà)군 클리닉 격리구역에서 환자의 건강상태를 검사하고 있는 의사 꽝하군 클리닉에 설치된 코로나 19 감염 의심자를 위한 병실 환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하고 있는 기사 빈푹성 질병검사센터 응우옌 티 항 (Nguyễn Thị Hằng)기사가 꽝 하군 클리닉에서 혈액샘플을 검사하고 있다. 꽝하군 종합클리닉에 클로라민 B살균제가 살포되고 있다. 꽝하군 종합클리닉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고 있다. 푹옌 (Phúc Yên) 종합병원 감염과 쩐 꽝 빈(Trần Quang Vịnh) 과장이 2월 24일에 1차 음성반응을 보인 N.T.D 환자의 친아버지인 응우옌 반 V (Nguyễn Văn V)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Tag VOV VOVworld빈쑤엔에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관련뉴스 전염병 속의 국민 건강을 위한 방역 노력 국내시장 개발과 연계하는 EVFTA 기회 활용 코로나 19 전염병 지역에서 온 사람 신고와 관찰 요청 청년선봉대 관련 제도 및 정책 현안 해결 피드백 제출 기타 ‘수도 하노이 학생들의 행진곡’ 프로그램의 활기찬 분위기 끼꼬안산(Ky Quan San) – 바익목르엉뜨(Bạch Mộc Lương Tử) 정상에서 구름과 사진 찍기 하노이 가을의 우아한 아름다움에 빠져들기 미엔르언(Miến lươn, 장어 당면), 하노이 시민이 즐겨먹는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