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2019 기해년의 분위기 속에는 베트남조국전선위원 쩐 타잉 마머인 (Trần Thanh Mẫn) 위원장은 받마이 (Bach Mai)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암 중증환자들을 문병하고 선물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쩐 타잉 마머인 위원장은 환자들을 위로하고 힘을 내서 병과 잘 싸워 나갈것을 당부하였다. Bach Mai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Pham Thi Thập과 Vũ Thế Ngữ 환자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조국전선위워장은 빈곤사람에게 설날 선물 증정했다.

베트남 조국 전선위원장에게서 선물을 받아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통하여 저희 같은 암환자들에게 당, 정부 그리고 조국전선에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어요. 당, 정부는 항상 빈곤 환자를 생각해 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날들에 당, 국가, 조국전선, 전국의 각급 정권, 기업 등은 다 같이 빈곤층을 위한 설날 맞이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랑 나눔 정신을 비롯하여 빈곤사람, 혁명 유공자들에개 선물을 다 전달하게 되었다. 각 지방은 “빈곤사람들을 위한 기금에서의 일부 금액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설날을 효과적으로 마련해 주고 있다. 특히 감독 역할이라 낭비와 분실을 피하기 위해 조국전선도 알맞는 적절한 대상에게 선물 전달 확인하기도 한다. 

다낭시의 조국전선위원 Nguyen Dang Hai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줬다.

저희는 지방에서 감독을 잘하고 있어요. 확인해야 하는 항목은 많은데 그중에 선물 전달 단계는 제일 많이 신경을 써 줘야 돼요. 저희는 먼저 서로 내부회의를 진행한 다음에 해당되는 주민에게 선물 전달 시간, 해당되는 대상 등의 정보를 공지해 줍니다. 각 읍, 면마다 9 ~15 명은 교대하면서 각 거주 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선물 전달에 대한 확인을 합니다. 관계자들은 현지에 가서 직접 확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상자들은 이동하여 마을회관이나 그 지방의 인민위원회에 이동하여 설날선물을 받도록 해요.

띠엔 양 (Tien Giang) 성의 설날 선물 전달식

민족의 단합이라는 정신을 발휘해서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 위해 베트남 조국전선은 빈곤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국가의 빈곤층을 위한 기금은 53 개의 지방성에 국가 예산을 분배함으로써 이 지방들의 빈곤층은 2019 설날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다.

또는 2019년부터 빈곤층을 위한 메시지 송부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받은 금액은 60억이다. 조국전선은 이 금액을 활용하여 13 개의 북부산악지방과 중부고웑 지방에 전달했다. 이 지방들은 조국전선의 협조로부터 따뜻한 침구와 의상을 빈곤층에게 구입하여 나눠 주는 것이다. 베트남 조국전선은 지속적으로 사회화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설날이 없는 가족”이란 정부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