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 1일 오후 하노이 베트남 공산당 중앙 사무처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필리프 벨기에 국왕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고위 관료, 기업, 대학, 연구소 지도자들을 대동한 국왕의 이번 방문이 베트남과 벨기에 간의 다방면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심층적이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와 더불어 당 서기장은 양국이 무역‧투자, 지속 가능한 농업, 고급 인력 양성,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심층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과학기술, 창조혁신 분야, 특히 벨기에 대학 환경에서 기업 발전 모델을 공유하여 베트남이 2030년 및 2045년 발전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 서기장은 양국 국민의 관광과 교역 활동을 활성화하고 벨기에 측이 조속히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통과하여 EU와 벨기에의 베트남 투자 및 베트남의 EU와 벨기에에 대한 투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과 필리프 벨기에 국왕은 다자주의, 법치주의를 증진하고 지역 및 전 세계적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베트남과 벨기에가 국제 및 지역 포럼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