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부온 마 투옷 (Buôn Mê Thuột)시에서 6월 16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총국은 닥락(Đắk Lắk) 문화체육관광청과 함께 2020년 제21회 전국 청소년 전통무술대회를 개최했다.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된 켐페인은 전국에 각도시, 각성 소속 27단위의 411명의 선수, 여자에 대해 6개의 항목 및 남자에 대해 8항목 대항을 겨룬다.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27개팀, 41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 8개팀과 여자 6개팀으로 나뉘어 대항, 권법, 대련 등 종목을 겨룬다.
이 대회는 베트남 전통무술 수련을 장려하고 전국 각 지역의 무술 전수, 교육, 훈련을 평가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