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9일 저녁 플레이꾸시에서 농업농촌개발부 및 베트남 카카오-커피협회 및 자라이성 인민위원회는 2019년 제3회 베트남 커a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 정부총리가 12월10일을 베트남 커피 날로 지정하면서, 지금까지 베트남 커피의 날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럼동성과 닥농성에서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 응우옌 황 히엡 (Nguyễn Hoàng Hiệp)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제3회 베트남 커피의 날은 자라이성과 함께 베트남의 커피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홍보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는 베트남 카카오-커피협회와 자라이성이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한 것을 높이 치하하며, 또 각 지방과 기업, 국제기구들이 참가하여, 가치사슬에 따른 생산자들과 투자와 상품생산-가공 연계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것에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