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10일 껀터시에서 베트남 중앙 농민협회는 ‘2019 총리와 농민 간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4월 하이즈엉에서 처음 개최되어 성공을 거둔 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정부의 대표자와 농민들과의 대화 행사이다.
“난관 타개, 연계와 농산물 가치사슬 건설”을 주제로, 각 중앙부처, 지역 및 전문가, 과학자, 기업 등 600여명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는 수 백만명의 농민들이 참석하여 총리와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