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에 중국의 신화 통신은 응우옌 쑤언 폭 총리가 이번 협정체결이 베트남과 유럽연합에게 폭넓게 포괄적이고 폭넓은 협력기회를 가져오며, 무역 보호주의 상황 속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세계무역의 난관에 있어 양측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기사에서 신화통신은, 이번 협정이 베트남의 수출시장과 상품을 다양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은행 총재가 EU의 시장규모가 매우 낙관적이여서, EVFTA는 매우 중요하며, 베트남 기업들이 새롭게 들어온 큰 시장에 도전과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충분히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평가한 내용을 싣었다.이전의 중국 경제일간지 대한 분석에 따르면, 이번 협정이 베트남 무역에 큰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히며, 이와 함께 베트남- EU 투자보호협정을 통해 베트남에서 EU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여 베트남은 EU의 동남아시아의 무역중심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