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랙핑크 메인보컬 로제 기네스 기록 2개 세워..
(VOVWORLD) - 한국 유명 걸그룹 블랙핑크의 메인보컬 로제가 최근 솔로로 선보인 이후 기네스 기록2개를 세웠다.
블랙핑크에서 인상적인 성공을 달성한 뉴질랜드 국적의 한국 여성 가수 로제는 지난 3월 “On The Ground’ 및 “GONE” 두 곡을 비롯한 “R” 개인 앨범을 선보였다. 기네스 사이트에 따르면 “On The Ground” 는 4,100만6천 이상 뷰로 유투브에서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POP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 뮤비로 인정받았다. 이전 2012년 Psy의 “강남 스타일” 이 3,600만 뷰로 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