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코로나19감염 중환자 500명 시나리오 대비
(VOVWORLD) - 코로나19의 새로운 상황에 주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호찌민 의료청은 10,000~15,000명의 코로나19 감염자 시나리오에 따라 병상을 추가한 것과 함께 500명의 감염 중환자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투득 (Thủ Đức)코로나19 치료 병원이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및 회복 병원 그룹으로 바뀌었다. 이전까지 이 병원은 코로나19 감염자를 위한 지정 병원이었다. 이 상황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호찌민시 의료청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지정병원들을 심폐소생술 침상 수의 증대를 위해서 병원 설비, 장비, 환자 필수품 등 같은 자원을 재확인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