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11일 띠엔선(Tiên Sơn) 스포츠센터 야전병원 건설 진행 상황 점검에서 응우옌 반 꽝 (Nguyễn Văn Quảng) 다낭시 집행위원회 상임부서기는 8월 14일부터 야전병원의 운영을 개시하도록 했다.
오늘부터 운영 개시까지 각 시공업체는 모든 항목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특히 하수처리구역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질적인 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한다.
띠엔선 스포츠센터 야전병원은 최신 물품과 설비가 설치되고, 스마트 데이터 처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역내 일부 병원의 과부하 완화라는 임무를 짊어진 스마트 병원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다낭시 보건청은 200명의 보건 간부와 환자 접수, 돌봄, 현장 검사 실시 교육을 받은 200명의 학생들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