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통합-기술-정상”이라는 주제로 2019 하노이 Vietbuild 국제박람회가 400개 이상의 기업들의 참가 속에 국가전시회의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태국 등 18개의 국가와 베트남 기업들의 1,600개의 부스가 열린다. 박람회는 건축, 건축자재, 부동산, 실내외 인테리어에 집중한다. 안전한 환경친화적 건축자재들이 이번 박람회에 전시되며, 스마트폰 제작 기술, 전기절약장비 등과 같은 국제브랜드의 새로운 건축 분야 기술들도 박람회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