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지난 10월 3일~7일 제19회 프랑코포니 고위급 회의 참석차 프랑스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10월 7일(현지 시간)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파리 오를리 공항을 떠났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날 프랑스 측은 오를리 지역 당국, 프랑스 외교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베트남 측은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와 부인, 주유네스코 베트남 상임 대표와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이 공항에 나와 대표단을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