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책상을 선보여

(VOVWORLD) - Chibooks,  문학 출판사, 노동출판사는 베트남 지방별 대표 문화에 대한 작품을 포함하는 베트남문화서고(越南文化書庫)를 선보였다.

이 서고는 “구름을 지나서”, “사이공 노스탤지어”, “냐짱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올러우 (Ô Lâu)강 옆”, “후에 (Huế) 식도락”, “하노이인: 한 동안의 음식 이야기”, “하노이의 거리와 사람” 등 작품을 포함한다. “올러우강 옆”, “후에 식도락”, “하노이인: 한 동안의 음식 이야기” 등 몇 권은 중국어, 영어로도 번역되어 7월 혹은 8월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하노이인: 한 동안의 음식 이야기”, “냐짱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이미 중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번역 이후 출간되어 각국으로 수출하고, 국제 책축제에 참여하고 세계에 판권을 판매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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