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언론사진 전시회 “흔적”이 하노이시 항바이길 29번지 전시회장에서 6월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9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는 “흔적”은 정치, 군인, 외교,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 지난 2년 동안 국가에서 진행된 큰 행사들을 돌아볼 수 있는 행사이다.
또한 “흔적”에서는 베트남 축구가 달성한 성과들에 대한 여정과 그간 베트남 사회를 뜨겁게 달군 총체적이고 다각적인 사건들을 담았다. 이번 언론사진 전시회는 2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며 베트남 혁명언론의 날 94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