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24일 저녁 동허이시에서 꽝빈성 문화체육국은 “베트남 중부 바이쪼이(Bài Chòi) 예술”이 UNESCO에게 인류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한 환영식과, 2019년 1회 꽝빈성 바이쪼이 동아리, 단체들의 교류행사를 개최됐다.
베트남중부 바이쪼이 예술은 음악,시, 연기, 회화 및 문학이 조합된 다양한 예술 유형이다. 베트남 중부 바이쪼이 예술은 바이쪼이 놀이와 바이쪼이 공연,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이쪼이 예술은 놀이 및 공연을 통해 민속문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을 바탕으로, 높은 교육성을 띈 교류의 장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