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베트남인 공동체, 2025 을사년 ‘고향의 봄’ 행사 참여

(VOVWORLD) - 1월 19일 서울에서 2025 을사년 ‘고향의 봄’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 부 호(Vũ Hồ)는 2025년이 제13차 당 전국 대표 대회(이하: 당 대회) 결의를 이행하는 마지막 시기이자 14차 당 대회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 호 대사는 2025년에 대규모 행사가 열리고, 베트남이 '민족 도약의 시대'에 진입하는 중요한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2025 을사년 ‘고향의 봄’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벨기에와 인도에서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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