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1일 오전 하노이시에서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코로나19 신속대응정보팀의 역학 조사 보고를 청취했다.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코로나19 신속대응정보팀의 역학 조사 보고를 청취했다. (사진출처: VGP/띤남) |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전염병 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모든 소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코로나19 신속대응정보팀에게 모든 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호소했다. 이는 개인의 보호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신속대응정보팀에는 현재 100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례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수천명의 온라인 지원자들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