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9월 4일, 2019 제2회 하노이 Vietbuild 국제박람회가 하노이 국가건설계획-건축전시센터 (NECC)에서 개막되었다. 부동산-실내외장식-건설-건축자재를 주제로, 박람회는 500개의 국내외 기업과 1,600개의 전시부스를 유치했다.
2019 하노이 Vietbuild 국제박람회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스위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이탈리아, 독일, 호주, 네덜란드, 터키,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 인도 등 18개국에서 온 500개 이상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1,600개의 부스로 진행된다. 박람회의 일환으로 기업포럼과 회의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