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베트남‧아르메니아 비즈니스 포럼 참석

(VOVWORLD) - 아르메니아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4월 2일 정오(하노이 시간)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아르메니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베트남‧아르메니아 비즈니스 포럼 참석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daibieunhandan.vn)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과 아르메니아 모두 개방적인 경제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수출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국제 무역 원칙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회의장은 양국 기업들이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 중에는 정보 기술과 디지털 전환이 포함된다. 국회의장은 양측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인공 지능 및 교육, 의료 및 스마트 도시 관리를 위한 기술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것을 권장했다.

이와 더불어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양국 기업들이 태양광 에너지, 풍력 에너지, 소규모 수력 발전소 등의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아르메니아의 첨단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에 집중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 부처, 산업 협회들이 ‘상호 이익과 공동 성공’ 원칙에 따라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상호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심층적이고 포괄적으로 협력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서로의 시장과 지역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며, 지역 및 글로벌 가치 사슬과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국회와 정부가 아르메니아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법률에 따라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아르메니아 국립 역사 박물관을 방문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