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9일 오전 언론선전학원, 인민신문, 코이카는 ‘코로나19 팬데믹 정보위기관리’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베트남과 한국의 학자들이 정보위기관리 경험, 방식,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개의 토론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정보위기 현황, 코로나19 방역 홍보를 위한 경험, 아이디어, 해법, 언론 정보 역할 제고, 거짓 정보 방지 및 코로나19 홍보 신기술 응용 촉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발표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 베트남 언론의 역할, 코로나19 팬데믹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관련 거짓 정보 처리 방향 등을 명확하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