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GP)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법률은 실무에 의거해 제정하는 것으로 사고방식을 바꿔서 체계를 시의적절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리에 따르면 법률 문건들은 이해하기 쉽게 주요 내용을 바로 언급해야 하며 짧게 작성되어야 한다. 또한 법률 마련은 실무를 존중해야 하고 불확정 요소는 법에 도입하지 말아야 하고 특수 사례들은 하위 지방정부들이 제정하도록 하며 법률 마련 작업이 적절하고 효과적인 노정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고 총리는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 구성원들은 기업 내 공공투자자본 관리 및 투자법 개정안, 교원법, 디지털기술산업법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