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한국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대시킬수있는방안으로 스마트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배경속에서 한국기업들이 해외에서스마트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에5 천억 원을투자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7 월 8 일 국민연금기금과 민간투자자들과 협력하여 오는12 월1 조 5000 억 원에 달하는 전세계 공장-사회기반시설-스마트도시건설기금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2020 년 상반기에 입찰절차가 시작되는 시기에 쿠웨이트에서 스마트도시 건설프로젝트를따내는것을목표로하고있다.
최근, 중국과 인도가 향후 각각 500개,100개의스마트도시 건설계획을수립하면서, 두국가가 스마트도시 건설에 있어 한국기업들에게잠재력있는시장으로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