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14일 오전 각마전우회와 바돈-꽝짜익예술문학지회 회원들은 쯔엉사군도 각마암초에서 조국의 해양주권을 수호하다 희생한 베트남 인민해군 간부 및 전사 64명을 기리기 위해 각마해전 33주년 추념식을 가졌다.
(사진출처: VOV) |
이에 앞서 3월 13일 응에안, 하띤, 꽝빈, 꽝찌 등 각마 열사 가족 50명 이상이 쩐 반 프엉 각마 열사영웅의 고향 꽝빈성 바돈읍을 찾아 자인항에 헌화했다.
헌화식 이후 각마 열사 가족은 쩐 반 프엉 영웅열사의 묘소를 찾아 추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