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31일 뚜언쩌우 국제관광지는 ‘하롱베이- 세계적 자연 경관의 만남의 장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코로나19 통제 후 꽝닌성이 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음을 알리는 첫 문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하롱베이가 New Open World 선정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든 것과 꽝닌성 수립 58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 행사는 ‘웃음꽃 피는 여행지’, ‘찬란한 경관’ 등 2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꽝닌성은 11월부터 관광을 개방해 2021년 4분기에 150~200만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