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온라인 회의

(VOVWORLD) - 7월 4일 오전,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총리는 코로나19 전염병 통제에 관한 호찌민시, 빈즈엉, 동나이, 빈프억, 타이닌, 바리에 – 붕따우, 롱안, 띠엔장 지도자들과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최근 남부 지방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의 복잡한 발전의 맥락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총리는 전염병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기 전에 정부 상임 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상황을 논의하고, 재평가하여 지방 정부가 직면해야하는 어려움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수준을 풀뿌리 수준, 전염병 퇴치의 기반으로 고려하여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구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총리는 전염병에 맞서기 위해 적절하고 실행 가능하며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역, 부처 및 지부가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원인을 심각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의 보고를 들은 후 관계 부처와8개 지방 대표단은 정부, 총리 및 향후 시행을 위한 해결책에 지역 문제, 권고 및 제안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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