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대안 모색해야
(VOVWORLD) -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불가역적인 장기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조선과의 적대 행위를 공식적으로 종식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 |
9월7일에 실린 인도네시아 Kompas 신문사의 인터뷰 답변에서 한국 정부 정책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이번 인터뷰는 조코 위도도 (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3 일간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진행했다. 두 정상은 10일에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9 월 6 일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Steven Biegun) 한국 문제 담당 특사가 다음주에 한국을 방문하여 평양의 비핵화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